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빨리 흘렀다. 현재 글을 적는 시간은 주말이다. 그거 아나? 왜 주말이 빨리 가는지 말이다. 그것은 정말 사실인게, 실제로 월~금은 토~일보다 길기 때문에 주말이 빨리간다. (암튼 그렇다!) 필자 키메라는 최근에 이사를 진행했다. 그래서 이사를 하며 일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2023년 1월 28일 구로 디지털 단지 인근에 방을 얻었다. 아주 조용하고 주변에 아파트가 많은 곳이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계약 만료가 다가왔지만 다시 계약하지는 않았다. 왜? 짐이 많아지면서 집도 좁아진것도 문제고, 뭐 더 좋은 집에서 살고 싶은것도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전 세 사 기! 가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업자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전세보증보험이 되는 집에 가는게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