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쓰는 흔한 명령어인 ls 혹은 rm도 어딘가에 파일 경로안에 위치해 있고 그것을 우리는
불러서 쓰는 것 뿐이다.
그래서 whereis ls를 하면 그 파일의 위치를 출력해준다.
man ls를 하면 ls 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려준다.
근데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보통 파일을 실행하려면 그 저장된 경로에 가서 실행을 하는데
ls 의 경우에는 어디에서든지 실행해도 문제가 없다.!
'
그것은... PATH설정 때문이다. ($PATH)
echo $PATH하니까 뭐가 많네!
25강 : process란 무엇인가?
SSD, HDD => 우리가 흔히 아는 저장장치 (Storage) / 가격 낮고, 용량 크고, 속도 낮다
RAM => memory / 가격 높고, 용량 작고, 속도 빠르다.
cpu => 중앙 처리 장치 / processor
26강 : 프로세스 모니터링(ps, top, htop)
각각의 프로세스마다 ID 가 있음 => PID
아니 생활코딩은 다 좋은데
너무 쓸데없는것도 은근 많이 알려주는거같다.
뭔데 질질 끌지 ㅎㅎ
26 강 : background 실행
잘 읽어보면 [1]- Stopped 라던지 [2]+ Stopped라던지 하는게 보일 것이다.
nano에서 파일을 생성하고 ctrl + z 를 클릭하면 Use "fg" to return to nano
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가 있다.
vim 도 실행을 하고 ctrl + z 를 하면 똑같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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