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도서 회고란

[도서 회고록] A tour of C++ 를 읽고

공대키메라 2026. 5. 29. 00:11

이번에는 A Tour of C++ 라는 책을 읽었다.

 

Java 개발자가 뜬금없이 무슨 C++이냐?

 

이유는 단순했다.

 

정말로 그냥 뭔가 싶었고 한 번 읽어보았다.

 

 

물론 이것의 발단이 된 계기는 Netty를 학습하면서 생겼지만 나중에는 나의 과거에 해결하지 못했던 궁금증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이다.

 

1) Netty의 고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zero-buf 같은 메모리 최적화 방식이라는게 자꾸 머릿속에 1차적으로 멤돌았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에 핵심 로직들을 탐구해 보면 다 C++로 작성이 되어 있는 것이다.

 

2) 그리고 C, C++의 포인터의 개념, 공대생으로써 C++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읽어보니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

 

3) C++로의 커리어 전환도 어쩌면 나의 전공과 엮어서 해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기대

 

이 세가지 원인이 호기심으로 발전하게 되서 회사에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쓱쓱 읽으면서 헷갈리거나 생소한 개념은 tistory에 직접 글로 정리했다.

 

https://tech-monster.tistory.com/310

 

[C++ 기초] Java와 비교한 C++의 특징 5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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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ch-monster.tistory.com/311

 

[C++ 기초] enum class, union, struct와 variant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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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기초] 템플릿과 콘셉트, 가상함수

이번 글에서는 c++ 에서 말하는 템플릿, 콘셉트, 가상함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필자가 헷갈려 하기 때문에 이해를 위해서 간혹 Java와 비교도 할 것이다. 목표템플릿, 컨셉트, 그리고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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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기초] 다양한 초기화 방식과 캐스팅, 포인터와 포인터 생성자

A Tour of C++ 를 읽는 와중에는 다양한 C++ 의 기능을 스리슬~쩍 훑어보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각 섹션의 마지막을 보면 별도로 "조언" 이라는 섹션을 두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보니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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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가지 밖에 정리를 하지 않았으며 뭔가 혼자 공부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글로 계속 정리하려고 한다. 

 

너무 AI 가 잘 하다보니, 내가 이해 안되는것들은 키워드를 정리했다고 공식문서나 다른 블로그 글을 읽어보는게 학습에 효과적이다.

 

 

읽어보고 느낀 점은 객체지향 쓰듯이, 똑같이 하면 되겟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참조를 반환할것인지, 실제 값을 반환할 것인지에 따라서 pointer를 적절히 사용하고 

 

A Tour of C++ 에서 소개한 다양한 기능들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된다.

 

말로만 하면 물론 쉽다. 근데 이게 핵심은 맞다. 

 

 

당연하게도 이를 내 몸에 익히고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어서 작동하게 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해당 책의 이름이 A Tour of C++이다. 말 그대로 투어하듯이 쓰윽~ 훑어보고 알아서 공부 잘 하세요! 하는 책이다.

 

읽으면서 느껴지는 생각은 아... 교수님이 양이 많으니 혼자 공부하라고 키워드는 찝어주고 간 느낌이었다!

 

 

사실 Java도 모든 버전의 기능들이나 좋은 라이브러리들을 찾아보고 이해를 하다 보면 끝도 없을 뿐더러 

 

Effective Java의 경우 내가 백날 공부하고 읽어보고 이래야 한다~ 해도 단순히 SI 를 다녀보고, 서비스를 할락 말락 하지만 그래도... 중소기업인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좋은 코드를 짜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결론을 내리자면, 너무 좋은 기능도 많고, 이를 일일히 다 들여보기는 힘드니 이거이거도 보세요 찝어준 착한 교수님의 책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고로, 추가적인 세부 정리는 개인의 몫!